이란의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란이 핵무기를 "절대로" 추구하지 않으며, 국제법의 틀 안에서 우라늄 농축 수준을 낮추고 국제 사찰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란이 전쟁을 선택한 것이 아니며 갈등을 추구하지 않는다고 강조하면서, 전쟁이 이란에 강요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란과 미국 간 양해각서가 체결되었음을 확인하고, 이 합의를 바탕으로 협상을 진전시킬 의향이 있다고 표명했다. 이번 발언은 지속되는 지역 긴장 속에서도 외교적 관여가 계속될 것임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