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미국과의 협상이 진행 중이라는 보도를 공식 부인하며, 해당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정부는 이러한 소문이 금융 시장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의도적으로 조작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번 부인은 양국 간 외교적 접촉 가능성에 대한 추측이 제기되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이란 당국자들은 현재 어떠한 논의도 진행되고 있지 않다고 강조하며, 유포되고 있는 보도들을 시장 조작을 겨냥한 의도적인 허위 정보로 일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