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M Labs는 7월 미국 국토안보부로부터 암호화폐 추적 소프트웨어와 데이터 분석 인력을 제공하는 조건으로 9,500만 달러 규모의 1년짜리 수의계약을 따냈다. 이 계약은 미국인을 겨냥한 암호화폐 사기와 사이버범죄에 대응하려는 백악관의 노력을 지원한다. Chainalysis는 이 계약 수주를 둘러싸고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며, 그 절차가 "자의적이고 변덕스러우며 불합리했다"고 주장했다. 공개 성명에서 미국 측은 TRM이 "요구되는 완전한 기술·데이터·운영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유일한 업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