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리퀴드(Hyperliquid)가 수동 차입 기능을 출시하여, 이용자들이 HYPE와 BTC를 담보로 USDC와 USDT를 빌릴 수 있게 됐다. 플랫폼은 담보인정비율(LTV)을 HYPE 65%, BTC 50%로 설정했으며, 청산 임계값은 각각 82.5%와 75%다. 담보 자산에는 이자가 발생하지 않는 반면, 예치된 스테이블코인은 수익이 발생하지만 차입 한도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이자율은 사용률에 따라 변동되며 시간 단위로 계산되고, 계정별 및 전역 한도의 적용을 받는다. 이 기능은 수동 계정과 통합 계정을 지원하며, 포트폴리오 마진 계정은 자동 차입을 활용한다. 두 시스템 모두 하이퍼코어(HyperCore) 인프라를 공유하며, 출시 당일 총 차입 자산은 2억 6,900만 달러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