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CEO 창펑 자오(Changpeng Zhao)는 자신이 보유한 ASTER 토큰의 가치가 200만 달러를 초과했다고 확인했습니다. 자오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투자 사실을 처음 발표한 이후에도 ASTER 토큰을 계속 매수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이 소식은 자오의 투자 결정이 종종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신호로 간주되기 때문에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 면밀히 주시되고 있습니다. 이번 뉴스는 ASTER가 바이낸스에 상장될 가능성에 대한 추측이 나오는 가운데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