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9월 19일로 끝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총 19만7천 건으로 집계돼 컨센서스(시장 예상치)인 20만1천 건을 밑돌았다. 이번 지표는 신규 실업 신청 건수가 20만 건 기준선 아래에 머물면서 노동시장의 견조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직전 주 수치는 19만6천 건에서 19만8천 건으로 상향 조정됐다. 이러한 수정에도 불구하고 최신 수치는 해고 규모가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을 확인해 주며, 현 경제 여건 속에서 고용 안정이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