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K 파이낸스(UK Finance)의 GBTD 이니셔티브가 바클레이즈(Barclays), HSBC UK, 내트웨스트(NatWest) 등 주요 대출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토큰화된 스털링 예금을 활용한 첫 실거래(라이브 고객 거래)를 완료했다. 7개 기관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은 파일럿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재담보대출(리모기지) 2건과 마켓플레이스 매매 1건을 성공적으로 체결했다. 이들 거래에서 자금은 모든 거래 조건이 충족될 때까지 스마트 계약 기능을 통해 잠금(에스크로) 상태로 보관되었으며, 이를 통해 실제 은행 업무에 적용 가능한 프로그래밍형 결제(Programmable Settlement)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영국 은행 부문에서 토큰화된 법정화폐 예금이 고객 대상 실거래에 최초로 사용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