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미국과의 합의를 원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현재 테헤란에 대한 추가 군사 행동 여부를 저울질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란을 '파괴'할 수 있다는 자신의 이전 발언에 대해 질문을 받자, 트럼프 대통령은 "두고 보자"고 답하며 결정이 아직 보류 중임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경제적으로나 군사적으로 "모든 전선에서 패배하고 있다"고 주장했으며, 이것이 테헤란이 협상을 원하게 된 주된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향후 어떤 합의든 특정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미국에 옳은 합의가 아니라면 고려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