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KOSPI의 9월 일평균 거래대금은 20조 6,000억 원, 약 150억 달러로 감소하며 2024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8월의 25조 7,700억 원에서 줄어든 것으로, 5월과 6월에 기록된 정점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올해 초 AI에 힘입은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지수를 사상 최고치로 끌어올렸지만, 수익률에 대한 의구심이 7월 22% 급락을 촉발했다. 이후 KOSPI는 반등했지만 7,000선은 지켜내지 못했다. 9월 14일 기준 KOSPI와 KOSDAQ의 합산 시가총액은 한 달 만에 212조 6,000억 원 감소했으며, 6월 22일 고점 대비 24.66% 하락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고점보다 30.1%, 39.3%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