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 그리피스(Austin Griffith)는 예측 시장 플랫폼 칼시(Kalshi)의 거래량이 갖는 의미에 의문을 제기하며, 현재의 유동성이 정보 발견이라는 핵심 목적을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리피스는 예측 시장의 최우선 목표는 정확한 답을 찾아내는 것이라고 밝히면서, 최근의 거래 활동은 이러한 목표에 기여하지 못한다고 단언했다. 그는 기존 유동성이 새로운 정보를 만들어내기보다는 현상 유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규정했다. 이러한 비판은 현재의 시장 환경에서 높은 거래량 지표가 시장 효율성이나 예측 정확도의 향상과 반드시 상관관계를 갖는 것은 아닐 수 있음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