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배 레버리지 SK 하이닉스 ETF(7709)는 올해 자산 운용 규모가 약 10배 증가하며 홍콩에서 세 번째로 큰 ETF로 급성장했습니다. 블룸버그 수석 ETF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에 따르면, 이 ETF는 현재 홍콩 전체 ETF 자산의 약 8.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펀드는 일일 거래량이 10억 달러를 넘는 등 활발한 거래 활동도 보이고 있습니다. 발추나스는 이 ETF가 미국 시장 규모로 환산된다면 1조 3천억 달러에 달하는 펀드가 될 것이라며, 이는 전 세계적으로 전례 없는 규모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성장은 홍콩의 파생 ETF와 단일 기초 자산 레버리지 상품에 자본이 집중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아시아 전역에서 고위험 구조화 ETF의 거래 활동이 증가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