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5월 24일 반도체 대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첫 개별 주식 레버리지 ETF를 도입할 예정이다. 이 ETF들은 기초 주식의 일일 변동폭의 최대 두 배에 달하는 수익률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분석가들은 한국의 1,400만 개인 투자자들로부터 강한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코스피 지수의 잦은 5% 내외 일중 변동으로 인해 시장 변동성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전망한다. 대우미래자산의 애널리스트 윤재홍은 5월 말까지 상장될 예정인 이들 기업을 추종하는 14개의 레버리지 ETF에 최대 5조 3천억 원의 순유입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피보나치자산운용의 CEO는 이러한 상품들이 집중 위험을 높여 장기 투자자들에게 지속되는 시장 변동성 속에서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