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볼루트가 미국 통화감독청(OCC)으로부터 전국은행 인가를 위한 조건부 승인을 받으며 미국 사업 확장의 핵심 단계를 밟았다. 이 영국 핀테크 기업은 2027년 상반기에 전면적인 은행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레볼루트 미국 법인의 최고경영자(CEO) 체틴 두란소이는 은행이 문을 열기 전에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와 연방준비제도(Fed)의 승인이 여전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새 은행은 코네티컷주 스탬퍼드에 본사를 둘 예정이며, 약 9,500만 달러의 자본금과 초기 약 160명의 직원으로 운영된다. 또한 당좌예금 계좌, 할부 대출, 신용카드, 외환 서비스, 스테이블코인 등을 포함한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레볼루트는 전 세계적으로 8천만 명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프랑스에서는 은행 면허를, 영국에서는 은행업 인가를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