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Morgan Stanley)가 현물 비트코인 ETF 'MSBT'를 통해 코인베이스 프라임(Coinbase Prime) 수탁 주소에서 약 1,100 BTC를 인출했으며, 해당 거래에 9,600만 달러 이상을 지출했다. 이번 매입은 이 금융기관의 암호화폐 익스포저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됐다. 아캄(Arkham) 모니터링 데이터에 따르면 총 비트코인 보유량은 현재 9,218 BTC로 7억 7,500만 달러를 넘어서며, 처음으로 9,000 BTC 기준선을 돌파했다. 이번 인출은 규제 대상 ETF 상품과 프라임 브로커리지 인프라를 통한 기관 투자자의 지속적인 비트코인 축적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