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가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100건이 넘는 투자은행(IB) 거래의 세부 내용을 담은 내부 문서를 실수로 유출했다. 잘못 발송된 이메일 파일에는 중국, 한국, 인도의 잠재적 기업공개(IPO) 계획과 함께 사모펀드 및 연기금 투자자에 관한 정보, 그리고 중단된 프로젝트에 대한 내용이 드러났다. 해당 직원은 실수를 알아챈 뒤 이메일 회수를 시도했지만, 흐리게 처리된 문서 사본이 인스타그램에 올라왔다. 모건스탠리는 유출 사태에 신속하게 대응했으며 현재 관련 당사자들과 협력해 상황을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