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는 「디지털 경제 번영을 위한 정책 권고안(Policy Recommendations for Digital Economy Prosperity)」을 발표하고, 규제 당국에 비트코인을 '디지털 자본(Digital Capital)'으로 분류하고 은행이 명확한 규정 아래 BTC를 수탁 보관하고 담보 대출을 제공할 수 있도록 허용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제안은 또한 보험사가 디지털 자산을 대차대조표에 편입할 수 있는 실행 가능한 경로를 마련할 것을 요구하며, 기관 참여가 확대되면 보유자들이 매도 없이 자본을 레버리지로 활용할 수 있고 산업 성장을 견인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세일러는 암호화폐 익스포저에 대한 바젤 협약의 현행 1250% 위험가중치를 재평가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규제 당국이 고객 자산 수탁, 담보 대출, 자기자본 보유를 실제 위험도에 따라 구분할 것을 권고했다. 그는 나아가 디지털 자산의 생성, 수탁, 이전 권리를 보장하는 '디지털 권리장전(Digital Bill of Rights)'을 제안하며, AI 통합이 디지털 자산 산업을 100조 달러 규모로 확장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마이클 세일러, 은행의 비트코인 수탁 및 담보 대출 제공을 위한 정책 프레임워크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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