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t 8이 1억4,000만 달러의 인수 가격을 제시하며 파산한 암호화폐 채굴업체 풀린(Poolin)이 소유한 텍사스 소재 데이터센터 부지 두 곳의 낙찰자로 선정됐다. 현금과 기타 대가로 구성된 이번 입찰은 풀린의 파이오트(Pyote) 및 타부시(Tarbush) 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9월 29일로 예정된 매각 심리에서 뉴저지 연방지방법원 파산법원의 승인을 받아야 최종 확정된다.
풀린과 두 개의 미국 계열사는 텍사스 시설에서의 채굴 및 호스팅 사업을 중단한 뒤 지난 7월 챕터 11(연방 파산법 제11장) 파산 보호를 신청했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2022년 출금 동결 이후 풀린 월렛 이용자에게 부담하게 된 약 1억6,370만 달러의 무담보 채무를 포함해 총 약 1억7,310만 달러의 부채를 보유하고 있다.
허트8, 파산한 풀린(Poolin)의 텍사스 데이터센터 1억4천만 달러 입찰서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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