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위원장인 프렌치 힐(French Hill)은 자산 토큰화가 FIT21 및 CLARITY 법안 심의 당시 논의되던 미래의 개념에서 오늘날의 현실로 발전했다고 선언했다. 힐 위원장은 이러한 변화의 즉각적인 성격을 강조하며, 실제 증권의 토큰화가 이론적인 가능성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지금 현재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위원장의 이번 발언은 미국 입법자들이 디지털 자산 인프라를 바라보는 관점이 크게 성숙해졌음을 보여준다. 이전의 입법 논의에서는 토큰화를 미래 지향적인 가능성으로 다뤘지만, 힐 위원장은 전통 금융 시스템 내에서 실질적인 구현이 현재 진행 중임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