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 최고경영자(CEO) 에디 우(Eddie Wu)는 압사라 콘퍼런스(Apsara Conference)에서 강한 고객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AI 인프라 구축에 전방위로 투자할 것이라고 밝히며, 2032년까지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운영하는 글로벌 데이터센터 규모를 20GW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와 함께 티헤드(T-Head)는 국산 AI 칩인 전우(Zhenwu) V900을 공개했다. 해당 제품은 이전 모델인 전우 M890 대비 3배의 연산 성능을 제공한다. 인프라 확장 계획의 일환으로 티헤드 AI 칩의 연간 출하량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