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2020년 한 해를 보내게 되어 어쩌면 이번 연말 쇼핑은 생각하지 않으실 수도 있을텐데요. 걱정은 금물! 비트코인 2만 도달을 기념하는 성탄절을 위한 또는 주변 암호화폐 애호가를 위한 최고의 선물 아이디어를 모아보았습니다!
암호화폐 월렛
먼저는 암호화폐 월렛입니다! 코인과 토큰의 가치가 상승함에 따라 이를 안전하게 유지해야 할 필요성도 더 커지고 있습니다. 흔히들 ‘내 열쇠가 아니면 내 코인이 아니다’라고 말하죠. 레저 (Ledger)와 트레저 (Trezor) 둘 다 훌륭한 하드 월렛 옵션이 있습니다. 작은 크기와 비트코인 (BTC), 이더리움 (ETH), 라이트코인 (LTC), 리플 (XRP)등을 포함한 광범위한 통화와의 호환성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레저 나노S (Ledger Nano S)를 가장 선호합니다.
트레저에서는 트레저 모델 T (Trezor Model T)가 비슷한데요. 풀컬러 터치 스크린과 microSD 옵션을 통해 1000개 이상의 암호화폐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블록체인 관련 서적
가족, 친지가 암호화폐를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는 곳을 확보했다면 이제 암호화폐 거래와 비트코인을 축적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이 있는지 확인해야합니다.
여기선 북어서리티(BookAuthority) 를 참고했는데요. 보시면 2021에 읽을 수 있는 베스트 암호화폐 서적 9권의 목록이 기재되었습니다. 해당 목록에서 이런 비정상적 휴가기간 동안 읽기 좋을 만한 책 두 권을 선정했습니다.
입문하려하는 초보자를 위해서는 그레그 솜록 (Greg Somlok)의 “간단명료한 암호화폐 (Cryptocurrency In A Nutshell)”가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을 하루만에 이해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미 거래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 있지만 명목화폐 역사와 암호화폐의 미래에 대해 알고 싶다면 리스토 드래곤 피에틸라 (Mr. Risto the Dragon Pietila)의 “미쳐버린 화폐제도 (Money System Gone Insane)”를 추천드립니다. 재정과 부채의 저주에 대한 생각을 바꿔줄 것이라 약속하는 책입니다!
디지털 아트 및 대체불가능한 토큰 (NFT)
교육용 보다는 장식용인 토큰화된 예술품은 현재 대체불가능한 토큰 덕에 최고점을 달리고 있습니다. 라리블 (Rarible), 오픈씨 (opensea)나 니프티 게이트웨이 (Nifty Gateway)와 같은 온라인 시장은 수많은 판매용 예술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판매중인 작품으론 대런 클레인 (Darren Kleine)의 «12일의 좀비 크리스마스 (12 Days of Zombie Christmas )»라는 제목의 크리스마스 시리즈가 있습니다. 수익의 80 %는 어린이 자선 단체에 기부 된다고 하는데요. 보시거나 입찰하시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옷, 머그잔, 잡동사니
암호화폐 관련 선물을 얘기하면서 엣시 (Etsy)를 빼먹을 수는 없죠. 티셔츠부터 넥타이나 양말까지 아마 소중한 코인 사용처로 생각하시는 건 다 있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아이템은 이 신용카드 크기의 비밀 문구 (seed phrase) 복구 카드입니다. 티타늄으로 제작되어 1700C의 온도를 견딜 수 있으며 문구를 레이저로 인쇄 할 수 있는 옵션이 있는 이 편리한 아이템은 비트코인 월렛 액세스 분실의 리스크에도 안심할 수 있습니다.
프리미엄 거래 멤버십
여러분을 암호화폐 세계로 입문시킨 친구는 어떤가요? 거래 수수료가 0%고 출금 한도 없는 프리미엄 거래 멤버십보다 더 좋은 감사의 표현은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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