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가 통제하는 비트코인 준비금 회사인 트웬티원 캐피털은 감사위원회에 독립 이사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뉴욕 증권거래소(NYSE)로부터 비준수 통보를 받았습니다. 회사는 6월 6일까지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6월 9일부터 "BC"(준수 미달) 지정이 내려질 수 있습니다. 이 상황은 테더가 소프트뱅크로부터 모든 클래스 A 주식을 인수한 후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감사위원회 위원을 포함한 두 명의 이사가 사임했습니다.
약 31억 달러 상당의 43,514 BTC를 보유한 이 회사의 주가는 연초 대비 83% 이상 급락했으며, 시가총액은 25억 달러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트웬티원 캐피털은 곧 새로운 독립 감사위원회 위원을 임명하겠다고 약속했으나 추가 세부 사항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준수 위기는 리더십 불안정과 미충족된 사업 약속 속에서 회사가 직면한 도전에 더해진 상황입니다.
주가 폭락 속 Twenty One Capital, NYSE 규정 준수 기한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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