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가상자산 과세 계획을 2년 유예해 달라는 국회 국민동의청원이 서명 3만2,000건을 넘어서며, 국회 심사에 필요한 5만 명 서명 기준에 가까워지고 있다. 해당 청원이 관련 상임위원회에 회부되려면 9월 20일까지 약 1만8,000명의 추가 서명이 필요하다. 청원인들은 디지털 자산 과세를 시행할 경우 외화 수입이 크게 줄어들고 법인세 수입도 상당히 감소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