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코스피 지수는 화요일 개장 직후 4% 하락하며 약 두 달 만에 처음으로 매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코스피200 지수 선물 변동성으로 인해 프로그램 매도 주문은 5분간 정지됐다. 발동 당시 코스피200 선물은 955.02포인트로, 전 거래일 종가 대비 51.20포인트, 즉 5.08% 내렸다. 이 장치는 선물 가격이 5% 이상 하락해 해당 수준을 1분간 유지하면 발동된다. 이는 8월 20일 이후 첫 서킷브레이커 발동이자 8월 19일 이후 첫 매도 서킷브레이커 발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