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는 AI 스타트업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공동 투자 펀드를 설립할 예정입니다. 서울에서 열린 회의에서 한국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 노용석과 사우디아라비아 통신정보기술부 장관 알스와하는 AI 및 디지털 혁신 분야의 중소기업, 벤처기업, 스타트업 간의 유대 강화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한국벤처투자(KVIC)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밸리컴퍼니(RVC)가 조성할 예정인 이 공동 펀드는 AI와 반도체 등 딥테크 분야에 투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양국 장관은 올해 안에 펀드가 최종 확정될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으며, 이는 기술 분야에서 양자 협력의 중요한 진전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