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당국이 발두아즈주(Val-d'Oise) 타베르니에서 발생한 폭력적인 주거 침입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 6명을 정식 기소했다. 이 사건에서 범인들은 한 가족의 암호화폐 보유 자산을 노렸다. 지난여름 초에 발생한 이 침입 과정에서 공격자들은 아버지에게 전기 충격 고문을 가하고 아내와 10세 아이를 결박했다. 그러나 이 같은 폭력에도 불구하고 범인들은 해당 주거지에서 약 100유로 상당의 암호화폐를 찾아내는 데 그쳤으며, 이후 수백 유로의 현금과 가재도구를 훔쳐 달아났다. 용의자들은 9월 11일 예심판사에게 송치되었으며, 무장 조직 절도, 무장 조직 공갈, 조직적 불법 감금, 범죄 공모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