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반도체 기업 시퀀스 커뮤니케이션즈(Sequans Communications)가 보유 중이던 마지막 비트코인 314개를 매각하며 비트코인 재무 전략에서 완전히 철수했다. 이 회사는 청산을 완료하기 전 3,200 BTC 이상을 보유하고 있었다. 이번 철수는 지난 5월 전환사채 상환에 뒤이은 것으로, 이를 통해 시퀀스는 핵심 사업인 셀룰러 사물인터넷(IoT) 및 소프트웨어 정의 무선(SDR) 사업에 다시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이번 매각은 회사가 보유하던 암호화폐를 완전히 정리했음을 의미하며, 회사는 자원을 주력 반도체 사업으로 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