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통령실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재명 대통령 주최 회의에서 월요일에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발표는 오후 2시(한국 표준시, 베이징 시간 오후 1시) 청와대 브리핑에서 진행되며, 지역 균형 발전을 목표로 하는 정부의 '3대 슈퍼 프로젝트'에 초점을 맞춘다. 이 이니셔티브는 무역, 기술, 교통, 에너지 부문의 지원을 받고 있다.
삼성 이재용 회장과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행사에 참석해 다른 참가자들과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두 반도체 기업이 향후 10년간 1,000조 원(약 650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남서부 호남 지역에 반도체 산업 클러스터 개발을 포함할 수 있다. 이 대통령은 이번 투자를 '역사적 성과'이자 한국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정책적 조치로 평가했다.
삼성과 SK하이닉스, 한국에서 대규모 투자 계획 발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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