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드힐 메모리 ETF는 DRAM이라는 티커로 거래되며, 2025년 4월 2일 출시 이후 단 27거래일 만에 2억 달러 이상의 소매 순매수를 유치하는 중요한 이정표를 달성했습니다. 이는 2020년 이후 가장 빠른 테마형 ETF 출시 기록입니다. 이 펀드는 AI 서버 구축에 필수적인 고대역폭 메모리(HBM)에 집중하며, 출시 이후 약 88%의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DRAM의 집중 투자 전략은 메모리 부품을 제조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하며, SK하이닉스가 펀드 비중의 27.4%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주요 보유 종목으로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삼성전자, 샌디스크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ETF의 급속한 성장은 운용 자산을 약 60억 달러로 끌어올려 최근 몇 년간 가장 성공적인 ETF 출시 중 하나로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집중된 포트폴리오와 소매 투자자 중심의 소유 구조는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주기적 특성과 소매 투자자 행동의 변동성으로 인해 잠재적 위험을 내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