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는 트럼프의 투자 계좌가 현재 진행 중인 지정학적 갈등의 첫 6개월 동안 에너지 주식의 활발한 거래를 통해 상당한 수익을 거뒀으며, 보유 종목은 9개 주요 에너지 기업에 걸쳐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 의회 합동경제위원회의 민주당 측 직원 보고서는 트럼프의 전체 석유·가스 투자 포트폴리오가 올해 들어 현재까지 최대 1,550만 달러 증가한 것으로 추산했다.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은 트럼프의 이란 관련 조치가 석유·가스 주가를 끌어올렸고 그의 보유 자산이 그 혜택을 봤다며 이러한 이익을 비판했다.
트럼프는 소셜미디어에서 자신이 주식을 거래하는 것은 “나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나라를 위해서”라고 말했으며, 민주당의 비판을 받는 가운데 주식과 기타 자산을 통해 “미국을 위해 수천억 달러를 벌어들였다”고 덧붙였다.
보고서 “트럼프 에너지 보유 자산, 분쟁 속 최대 1,550만 달러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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