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지갑 선도 업체인 팬텀(Phantom)은 벤츄얼스(Ventuals)의 창립자인 앨빈 샤(Alvin Hsia), 에밀리 샤(Emily Hsia), 아리스 사마드(Aris Samad)를 영입하여 거래 및 데이터 팀을 강화했다. 이번 인사는 최근 벤츄얼스가 운영하던 OpenAI 및 Anthropic 무기한 선물 시장의 종료에 따른 조치다. 팬텀의 CEO 브랜든 밀먼(Brandon Millman)은 이번 인사를 공식 확인하며, 무기한 선물 분야에서 역량을 확장하려는 회사의 의지를 강조했다.
이번 채용은 벤츄얼스가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생태계 내 다른 프로젝트와 통합을 발표한 이후 이루어졌으며, 이는 비상장 기업 가치 평가를 활용한 온체인 거래 실험의 종료를 의미한다. 무기한 선물은 암호화폐 산업의 핵심 혁신으로, 만기일 없이 가격 변동에 투자할 수 있어 높은 유동성과 유연성을 제공한다. 이번 전략적 인수는 빠르게 성장하는 이 시장 부문에서 팬텀의 서비스 강화에 대한 집중을 보여준다.
팬텀, 하이퍼리퀴드 출신 핵심 인재 영입으로 무기한 선물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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