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라는 미국 기업공개(IPO)를 신청했으며, 나스닥에서 종목 코드 OURA로 상장할 계획이다. 회사는 앞서 5월에 비공개로 상장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블룸버그는 이번 공모가 기업가치 160억 달러 이상을 기준으로 최대 30억 달러를 조달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제출 서류에 따르면 6월 30일로 끝나는 9개월간 매출은 12억1천만 달러였다. 반면 주주 귀속 순손실은 전년 동기의 1억8천3백만 달러에서 9억2천4백만 달러로 확대됐다. 오우라는 지난 1년 동안 약 360만 개의 반지를 판매했으며, 오우라 링 5의 시작 가격은 399달러다. 또한 유료 회원이 500만 명을 넘는다고 밝혔다.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JP모건이 대표 주관사단에 포함됐다. 오우라는 또한 수요일 넷플릭스와 로빈후드 출신 임원들을 영입해 이사회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우라, 미국 IPO 신청… 나스닥에 'OURA'로 상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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