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투자한 AI 기반 신약 개발 기업 아이앰빅 테라퓨틱스(Iambic Therapeutics)가 미국 기업공개(IPO)를 통해 주당 16달러에 938만 주를 발행하여 1억 5,000만 달러를 조달했다. 공모가는 제시된 가격 범위의 중간값으로 결정되었으며, 이를 통해 회사 가치는 약 7억 5,800만 달러로 평가됐다. 해당 주식은 10월 15일부터 나스닥에서 티커 'IAM'으로 거래를 시작할 예정이다. 공모 자금으로는 초기 단계의 항암 신약 후보물질 3종의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크 인베스트(ARK Invest)와 스탠리 드루켄밀러의 패밀리 오피스는 앞서 이번 공모에서 합산 최대 6,000만 달러 규모의 인수 의향을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