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는 미국의 정치 활동에 참여하고 관련 정책 이니셔티브를 지원하기 위해, 직원들의 자금으로 운영되는 미국 정치활동위원회(PAC)인 NVPAC를 설립할 계획이다. 이 위원회는 주로 엔비디아 직원들의 개인 기부를 통해 자금을 조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운영 세부사항과 정책 우선순위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움직임은 인공지능, 반도체 수출 통제, 기술 규제가 미국 정부의 점점 더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나왔다. 엔비디아의 PAC 설립 계획은 미국 정책 환경에서 더 큰 역할을 하려는 회사의 노력의 일환으로, 정책 입안자들과의 관여를 한층 더 강화하는 행보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