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션 CEO 이반 자오는 최근 세쿼이아 캐피털과의 팟캐스트에서 회사의 변화와 AI의 역할에 대한 통찰을 공유했습니다. 스스로를 "재창립자(Refounder)"라고 부르는 자오는 기업들이 전통적인 기술 역량보다 취향과 주체성에 집중하여 AI의 급속한 발전에 적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AI가 기술적 능력을 상품화함으로써 판단력과 결단력이 진보에 있어 매우 중요해졌다고 강조했습니다. 자오는 노션의 두 차례 주요 재구축을 회상했습니다. 첫 번째는 2015년 회사가 긍정적인 현금 흐름을 달성하기 위해 교토로 이전했을 때였고, 두 번째는 2023년 칸쿤에서의 오프사이트 미팅 후 AI로 방향을 전환했을 때였습니다. 그는 조직 구조에서 즉흥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노션을 엄격한 계획보다 유연성과 개인의 주도성을 중시하는 재즈 밴드에 비유했습니다. 채용에 있어 노션은 이제 과거 경험보다 주도성과 판단력을 더 중시하며, 이는 취향과 주체성을 평가하는 방향으로의 변화를 반영합니다. 자오는 또한 AI가 조정 업무를 맡으면서 CMO와 같은 전통적인 역할이 사라지고, 특히 엔지니어링 역할에서 건축적 판단과 방향성 통찰에 집중하는 팀 재구성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