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퀀트 분석가 아므르 타하에 따르면, 지난 60일 동안 100~1,000 BTC를 보유한 비트코인 지갑은 7만3,300 BTC를 추가로 축적하며 4월 21일 이후 가장 강한 증가세를 기록했다. 다만 총 보유량은 4월 21일 기록한 정점인 9만1,920 BTC보다는 약 20%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동시에 1만 BTC를 초과해 보유한 지갑들도 4만3,300 BTC의 순증가를 나타냈다. 이는 4~5월 기간과는 대조적인 흐름이다. 당시 1만 BTC 초과 보유 집단은 5월 14일 무렵 약 마이너스 4만 BTC 수준까지 떨어졌고, 이후 비트코인 가격은 약 25% 하락했다. 해당 분석가는 현재의 고래 보유 구조가 이전 시기와는 완전히 다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