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CEO 마크 저커버그는 수요일, 9월에 출시한 자사의 개인용 AI 에이전트 앱 'Muse'가 사용자 1,0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메타의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저커버그는 성장 모멘텀이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쇼핑이 가장 흔한 사용 사례로 부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Muse 사용자의 4분의 1 이상이 앱을 통해 구매를 하고 있으며, 평균 거래액은 200달러를 넘는다. 해당 발표 이후 메타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최대 5% 상승했다. 이 앱은 출시 직후 애플 앱스토어 차트 정상에 오르며, 저커버그의 대규모 인공지능 투자에 있어 초기 성공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