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섬에 본사를 둔 암호화폐 스테이킹 회사 KR1이 다음 달 런던 증권거래소(LSE)에 상장할 계획입니다. 이번 상장은 최근 몇 년간 LSE에 상장하는 첫 디지털 자산 기업으로, 영국이 암호화폐 산업에 대해 점점 더 우호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음을 반영합니다. KR1은 더 많은 기관 투자자를 유치하기 위해 아퀴스 증권거래소에서 LSE의 메인 마켓으로 이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