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금융 당국은 하나은행이 카카오인베스트먼트로부터 두나무 지분 6.55%를 인수하는 건에 대해 금융 및 가상자산 분리 규정 준수 여부를 면밀히 검토하고 있습니다. 인수가 완료되면 하나은행은 두나무의 4대 주주가 됩니다. 하나은행이 두나무 주식을 직접 취득하지는 않았지만, 당국은 이번 거래를 두나무에 대한 투자 성격으로 보고 동일한 규제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현재 분리 규정은 아직 법률로 제정되지 않았으며, 관련 법안이 올해 최종 확정될지는 불확실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