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전략가들은 최근 증시 하락세가 바닥에 도달했을 수 있다고 진단하며, 헤지펀드의 포지션 규모가 9월 고점 대비 크게 줄었다는 점을 근거로 제시했다. 이러한 익스포저 축소는 향후 주식시장의 하방 리스크가 제한적임을 시사한다. 이번 평가는 수 주간 이어진 변동성 이후 투자자들이 레버리지 포지션을 축소하면서 기관 투자자들의 심리가 변했음을 반영한다. JP모건의 분석은 포지션이 보다 중립적인 수준으로 재조정되면서 주식시장이 잠재적으로 안정화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