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와 현대자동차는 미국과 멕시코 사업부 간 스테이블코인 기반의 국경 간 송금 개념 증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습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2만 달러를 USDT로 전환한 후 멕시코로 송금하고 다시 미국 달러로 환전하는 과정을 평균 7분 내에 수행했습니다. 이는 전통적인 은행 간 송금이 3~4시간 이상 걸리는 것에 비해 훨씬 빠른 속도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테더, 아발란체, 액시엄과의 협업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달 말까지 유럽에서 두 번째 테스트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다음 단계에서는 달러가 아닌 통화로 송금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서클과 비자가 참여할 예정입니다. 현대카드는 이 기술을 활용해 현대자동차그룹 내 글로벌 결제 및 자금 이체에 적용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