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렛 애드콕이 설립한 개인 AI 에이전트용 하드웨어 회사 하크(Hark)가 시리즈 A 펀딩에서 7억 달러를 조달하며 사후 기업가치 60억 달러를 달성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파크웨이 벤처 캐피털이 주도했으며, NVIDIA, AMD 벤처스, 인텔 캐피털, 퀄컴 벤처스, 세일즈포스 벤처스 등 주요 업계 플레이어들이 참여했다. 초기에는 1억 달러의 시드 펀딩으로 설립된 하크는 독자적인 모델과 전용 하드웨어를 통해 범용 인간-기계 상호작용 인터페이스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회사는 2026년 여름 첫 멀티모달 모델을 출시하고, 이어 개인용 AI 하드웨어 단말기를 선보일 계획이다. 조달된 7억 달러는 GPU 컴퓨팅 인프라 확장과 모델 개발 가속화에 사용될 예정이다. 현재 70명으로 구성된 하크 팀은 주로 NVIDIA B200 GPU 클러스터에서 운영 중이며, 곧 200명으로 확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