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대학교 미식축구팀은 블록체인 기업 리플(Ripple)과 연간 약 500만 달러 규모의 다년간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플로리다 애틀랜틱과의 경기부터 ‘더 스웜프(The Swamp)’ 경기장 잔디 위에 XRP 로고가 표시될 예정이다. 리플은 경기장 내 현장 및 디지털 노출 기회를 얻게 되며, 학생 선수들과 캠퍼스 구성원을 대상으로 전통 금융과 디지털 자산을 다루는 금융 및 기술 교육 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NCAA는 2024년부터 대학 미식축구 경기장 내 기업 광고를 허용해 왔다. 앞서 가이코(Geico)는 플로리다대학교 홈 경기장의 필드 광고 공간을 경기당 약 100만 달러에 구매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