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중앙은행(ECB)의 퐁테스(Pontes) 인프라가 9월 21일 공식 가동에 들어가면서, 도매 토큰화 자산 거래를 중앙은행 화폐로 결제할 수 있게 됐다. 이 플랫폼은 분산원장기술(DLT)을 활용해 발행, 거래, 결제, 보관 프로세스를 통합하고 스마트 계약 자동화를 지원한다. 초기 참여 기관으로는 도이체방크, 산탄데르, 소시에테제네랄, 유럽투자은행(EIB) 등 13개 은행과 클리어스트림(Clearstream)을 비롯한 4개 DLT 운영사가 합류했다. 유로시스템은 2028년까지 결제 인프라의 전면 구축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