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Dragonfly) 파트너 하시브 쿠레시(Haseeb Qureshi)는 DFINITY 창업자 도미니크 윌리엄스(Dominic Williams)의 'NEAR Intents가 threshold ECDSA 서명 기술을 침해했다'는 주장을 반박하며, 관련 특허는 2026년 7월 말에야 승인됐고 이전까지는 '특허 출원(patent application)' 상태였다고 지적했다. 쿠레시는 NEAR Intents가 2026년 9월에 알고리즘을 수정했다고 밝히며, 이에 따라 침해가 인정될 수 있는 기간은 길어야 대략 한 달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쿠레시는 또 해당 알고리즘의 기반 기술이 원래 CC BY 라이선스 하에 학술 논문에 공개됐으며, NEAR는 자사 구현에서 이를 인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반박은 NEAR Intents가 서명 기술을 무단으로 사용했다는 윌리엄스의 이전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