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Dragonfly)의 매니징 파트너 하십(Haseeb)은 인공지능이 저절로 안전해지지 않으며, 안전 및 통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의도적인 인간의 개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질병이나 자연재해와 같은 역사적 도전 과제들과 비교하며, 과거의 위험들은 저절로 해소된 것이 아니라 백신이나 인프라 구축과 같은 적극적인 해결책을 통해 완화되었다고 강조했다. 하십은 사회가 AI 시스템에 핵심 통제권을 넘길 준비를 하는 가운데, 인간은 반드시 자신의 권한을 유지하고 안전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그는 집중적인 노력 없이 AI 관련 위험이 사라질 것이라고 가정하는 것은 인류 역사의 교훈을 무시하는 것이며, 미래 사회의 통제에 중대한 위험을 초래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