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가 이번 주 국제 안보에 대한 AI 위험성을 브리핑하기 위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 초청됐다. 안보리는 수요일 관련 사안을 다루는 별도 회의를 소집할 예정이며, 오픈AI 최고경영자(CEO) 샘 올트먼이 발언할 계획이고 앤스로픽(Anthropic) 고위 임원들도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딥시크와 중국 AI 기업 문샷(Moonshot)은 입장 발표를 위해 초청됐지만, 딥시크 창업자 량원펑은 현재 직접 참석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회의는 빠르게 발전하는 AI 위험성에 관한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의 경고와, AI 안보를 둘러싼 추가 대화를 이어가기로 한 미·중 당국자 간 최근 합의에 뒤이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