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식품 브랜드 데이데이쿡(DayDayCook)이 이번 주 최대 비트코인 구매자로 부상하며, 비트코인 200개를 개당 79,496달러에 총 1,589만 2천 달러에 매입했다. 이번 구매로 데이데이쿡의 총 비트코인 보유량은 2,583개로 증가했다. 한편, 채굴 회사를 제외한 전 세계 상장 기업들의 비트코인 구매는 크게 감소해 총 1,738만 달러에 그쳤으며, 이는 전주 대비 99.14% 감소한 수치다. 데이데이쿡 외에도 영국에 본사를 둔 더 스마트 웹 컴퍼니(The Smarter Web Company)도 비트코인에 투자해 19개를 개당 77,687달러에 총 148만 달러에 매입하며 보유량을 2,859개로 늘렸다. 기업들의 전체 구매가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 상장 기업들의 총 비트코인 보유량은 약 0.02% 증가한 1,114,060개로, 약 860억 3천만 달러의 가치를 지니며 비트코인 유통 시가총액의 5.6%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