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Coinbase)는 고객 손실 대응 방식을 둘러싸고 X에 비판적인 게시물이 일주일간 이어진 이후, 보안 침해 사고를 은폐했다는 의혹을 부인했다. 블록타워(BlockTower)의 창업자 아리 폴(Ari Paul)은 이 거래소가 반복된 해킹을 숨겼다고 비난했으며, 또 다른 트레이더는 120만 달러의 자금이 사라졌다며 공개적으로 불만을 제기했다. 이 거래소는 보안 사고 관련 정보를 은폐하거나 사용자 자산을 부실하게 관리했다는 주장을 단호히 일축했다. 이번 공개적 분쟁은 수탁 관련 손실에 대한 투명성과 책임 문제를 둘러싸고 암호화폐 플랫폼과 사용자 간에 지속되고 있는 긴장 관계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