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가상자산 시장 구조 법안인 클라리티법(Clarity Act)은 통과에 필요한 60표에 못 미치는 49표만 얻어 상원에서 처리가 무산됐다. 이번 표결 미달은 해당 법안의 앞날과 워싱턴의 가상자산 규제를 둘러싼 정치적 역학 관계에 의문을 제기한다. 디지털 체임버(Digital Chamber) 최고경영자 코디 카본(Cody Carbone)은 상원 민주당의 반대 가능성, 트럼프의 가상자산 사업과 관련된 우려, 은행 업계의 영향력 등 법안 부결의 배경 요인들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대담에서는 해당 법안이 향후 회기에서 되살아날 수 있을지도 다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