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는 위원 자리 공석으로 인해 명확성 법안(Clarity Act) 시행에 큰 장애물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현재 다섯 자리 중 단 한 자리만 채워져 있으며, 공화당 소속의 마이클 셀리그 위원장이 이끌고 있습니다. 백악관은 민주당의 비판에 대해 CFTC와 증권거래위원회(SEC) 후보자 명단을 민주당에 요청했으나 응답이 없었으며, 이들이 지명 절차를 방해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명확성 법안이 통과되면 CFTC가 암호화폐 자산의 주요 규제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어, 공석 문제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 됩니다. 백악관은 또한 독립 기관 수장 해임 권한을 대통령에게 부여한 대법원 판결을 언급하며, CFTC 통제권을 둘러싼 정치적 긴장이 계속되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